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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'봄 독감 유행' 증상 & 후유증 (+보도영상)

by mynews 2023. 5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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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봄 독감 유행 관련 보도영상>

봄철 인플루엔자 독감 유행이 늘어남. 21년만에 최고치 기록.

14일~20일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수 25.7명/1000명당.

평소 4.9명 이였으니 5배 정도 높은 수준.

소아청소년 사이 유행세가 매우 높았음. (1세~6세 29.5명 / 7세~12세 49.1명 / 13세~18세 52.6명)

비슷한 증상인 바이러스성 급성호흡기감염증(아데노, 리노, RSV 등) 입원환자도 1,926명으로 높았음.

https://youtu.be/x33oLL_OVJk


<2023년 현재 유행하는 봄 독감>

• 바이러스: influenza virus

 종류: B형 독감 (A형 독감에 비해 독성 약하여 합병증, 사망률 낮음. 사람이 유일한 숙주임)

출처: 나래의료재단

 전파 : 호흡기 전파 (기침, 재채기 등)

출처: 질병관리청

 백신: 있음. (성인 70~90% 예방효과)

 예방: 마스크착용, 손씻기

출처: 대웅제약

 잠복기: 2일

 증상: 고열(38도 이상), 몸살, 두통, 근육통, 인후통, 마른 기침

출처: 질병관리청

 회복: 2~3일 후 빠르게 회복.

• 후유증: 무기력, 피로감, 잔기침 등 후유증이 몇주 이상 가기도 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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